갱년기 증상, 방광염치료를 원한다면

[오늘의 칼럼]
갱년기, 여성 만성방광염 치료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고 피곤하면 아랫 배가 뻐근해지면서
소변을 자주 보고 싶게 되면서도, 막상 소변을 보면 시원하지 않는 경우 있으시죠?
잦은 방광염으로 인해 아랫배가 뻐근해지곤 하시는데 이러면 소변도 자주 보게 되고, 생활이 많이 불편해지죠.
아직 따끔따끔 하다거나 혈뇨가 나오는 상황은 아니신듯 하니 아주 심한 단계의 증상은 아닌 것 같지만,
점막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재발되기가 쉽습니다.
증상이 있을 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잘 받아주셔야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게 되고, 건강을 지키기 쉽습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방광염 - 급성방광염과 만성방광염

방광염 증상??
자주 소변이 마려우면서, 소변을 봐도 잔뇨감이 남고, 복부나 엉덩이 쪽에
통증이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방광염입니다.
방광염은급성방광염과만성방광염으로 구분되어지는데,
급성방광염은 요로계의 해부학적 기능적 이상 없이 세균이 침입해 발생하게 되는 감염을 뜻합니다.
보통 염증은 방광 내에서만 나타나게 되고, 다른 장기로의 전이는 없는 편입니다.
반면, 만성방광염은 1년에 3회 이상 방광염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를 의미하게 되는데,
지속적인 방광염을 의미하게 되는 것이며 이러한 증상이 치명적이라기 보다는
우리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게 되고, 조직의 비가역적인 변성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자들에 비해 여자분들이 더 많이 방광염으로 힘들어 하는데요,
여성은 남성에 비해 요도가 짧고 또 장내 세균이 회음부터 질 입구로 쉽게 증식될 수 있기 때문이고,
성관계를 할 때나 혹은 임신을 할 때 세균이 방광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감염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전립선염이나 전립선비대증과 같은 전립선 질환을 앓고 있는
남성들에게도 많이 발병하지만 여성질환이 아무래도 많습니다.

보통 원인균 중 80%는 대장균이며,
이외에도 포도상구균, 장구균, 변형균, 협막간균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만성방광염 역시 급성방광염과 비슷한 원인으로 인해 초래됩니다.
잦은 염증의 반복이 일어나게 되어서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죠.
이게 호전되지 않고 더 심해지면 염증에 의한 감염으로 신장까지 염증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거기다가 염증이 호발하게 되면 조직들은 점점 예민한 상태가 되어
과민성 방광염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서두에도 말씀 드렸듯이, 증상이 나타날때 확실하게 치료를 잘 받으셔서
재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방광염 한방치료는 논문으로도 인증이 되었습니다.
내원해주신 환자분의 경우에도 초반에 염증이다보니, 소염제와 함께 항생제를 쓰는 경우도 많은데요,
점막 부위에는 세균들이 침입 혹은 번식하기 쉬우니
더 큰 일로 번지기 전에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억제만 한다고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항생제를 사용하면 오히려 유익한 균들까지도
사멸시키는 경우들도 있어서 불편한 반응들이 나타나기도 하죠..

한방에서는 방광이 차가워짐으로 인해 생기는 질환이라 생각합니다.
차가워 진다는 말은 곧 혈액이 방광으로 잘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해결책들이 있는데요, 우선 하복부를 따듯하게 해주는 것으로도
가벼운 증상들은 약간의 호전반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듯하게 하면 혈류량이 늘게 되고, 해당하는 부위의 염증이 호전되고
조직들이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적당량의 수분섭취는 체내의 세균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므로 방광염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보통 갱년기 여성분들이 커피를 즐겨마시는데(특히 믹스커피)
달달한 커피를 줄이시는게 좋고
차라리 커피대신 신장 기능을 개선시키는 옥수수수염차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옥수수수염은 옥미수(玉米鬚)라는 한약재이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의 방광염(치료 : 한약, 침, 뜸, 요천추 골반 추나)
✔ 한약
기혈순환 상태를 개선,
면역력 향상
전반적인 컨디션 회복
✔ 침
방광의 기능개선,
신장 기능개선
**
✔ 요천추 골반추나
요추천추고관절 구조적 문제 개선
몸의 순환, 장부 기능회복
✔뜸, 부항
아랫배를 따듯하게 하며
골반 온도를 노핑고 냉감 감소시킴
몸의 노폐물 배출,
조직재생, 기능회복
****한방에서는 이에 머무르지 않고 방광으로혈액 순환량을 늘리고,**
조직의 기능 회복을 돕습니다.
한약 치료와 함께 침 치료
약침 치료를 병행하게 되며,
혹시나 천골이나 요추부의 구조적인 불편함으로 인해 장기가 압박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추나치료도 함께 하기도 합니다.
방광염은 한방치료를 받으시면
의외로 빨리 좋아질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고,
꼭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T.055.287.8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