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도 풀리지 않는 창원시청 만성피로, 한의원 야간진료

쉽게 내뱉게되는 단어인 피곤은, 몸에 기운이 남아있지 않다는 말로 누구든 느낄 수 있는 일상적인 단어같은 증상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자주발생하거나 오랫동안 쌓인 피로는 일상을 방해하거나 장기적인 건강의 질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만성적인 피로는 질환으로 접근해야 하며 정의를 살펴보고 진단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의와는 달리 만성적인 형태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제한적으로 다뤄지며 객관적이지 못한 자료들이 일반 시민사회에 퍼져 있는 상황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치료에서 쌓아 온 임상자료와 함께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현대이론들을 통합하여 효과적인 치료의 결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훈장 같은 만성피로 질환에 대하여 그 이론과 조화로운 한의학적 치료법을 여러분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피로의 생리학
생리적인 개념의 피로는 장시간 계속되는 활동에 의해 세포, 조직, 기관 등의 반응 또는 기능이 떨어져 기력이 부족을 느끼는 주관적 증상입니다.
피로의 생리적 분류는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피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신적 피로에는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인데 신경세포 등이 관련된 중추신경계로 높은수준의 정신적활동을 통제하며 계획, 인지 기능 수행입니다.
인지적, 정신적 피로가 진행되는 과정은 1)두뇌활동의 증가로 뇌의 세포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아데노신 농도가 올라갑니다.
2)아데노신이 증가하면 신경전달을 하는 물질의 감소로 이어지고 그에따른 신경전달 과정이 약해지면서 정상적인 수준의 기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3)정신적피로의 영역은 전전두엽으로 앞쪽 부분인 전측 대상피질부는 의사결정시 자유로운 선택을 하도록 인지기능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4)증가된 아데노신으로 인해 신경활동이 억제되면 해당부분이 수행하는 기능의 저하가 함께 동반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5)아데노신의 증가는 도파민 방출을 억제하고 도파민 연관 신경세포의 흥분을 억제하게 됩니다.
신체에 발생하는 피로는 신체의 전반적인 능력과 관련되어 정상상태에 비해 보다 많은 힘을 써야하거나 근육 반응의 속도가 늦고 동작을 유지하는데도 과한 에너지가 요구되는 감각의 상태라 말할 수 있습니다.
중추성과 말초성으로 구분할 수 있는 신체피로는 감각신경과 연관있는 중추는 근위부가 원인이며 말초성의 경우 근육부위, 신경말단 등에서 생기며 근육의 에너지 대사와 밀접합니다.
만성피로의 분류
이 질환으로 보는 진단기준은 6개월 이상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원인이 없는 경우입니다.
크게 2가지로 분류하자면 대체로 경증인 특발성 만성피로와 중증의 만성피로증후군이 존재합니다.
만성피로증후군(慢性疲勞症候群) 기준은 캐나다 합의 기준(CCC2003)이 사용됩니다.
2003 캐나다 진단기준의 정의: 병적피로, 운동이나 노동후 불쾌함, 수면장애와 통증이 발생하며, 집중곤란 등의 신경증상이 2가지 이상 있고, 신경내분비계, 면역계, 자율신경계 증상 중에서 2가지 이상의 범주에서 증상이 존재하는 경우 만성피로증후군으로 판단됩니다.
-신경 및 인지 관련 증상: 기억력 장애와 집중력 저하, 고도의 인지능력 상실, 광민감성, 근육 경련.
-자율신경에 관여된 증상: 어지럼증, 자율신경 연관 저혈압, 기립성 빈맥, 신체 균형을 잡기가 어려움, 과민성대장증후군.
-신경내분비에 해당하는 증상: 과도하게 추워하거나 더워 함, 보통과 다른 과한 발한, 이상식욕 증세.
-면역계에 생긴 문제: 반복되는 인후통과 이상 발열, 화학물질, 음식, 악취 등에 과민반응.
만성피로의 다양한 증상들
피로를 정의하는 한의학적 용어는 식역(食), 비로(脾勞) 등이라 하고 연관되어 볼 수 있는 변증에는 간비불화증(肝脾不和證), 간신음허증(肝腎陰虛證)등이 있습니다.
비기허증은 기허증을 진단의 근거로 하는데 피로감을 심하게 느끼고, 숨을 쉴 때 얕고 거친소리가 나며, 헛배가 부르면서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관 흡수력의 저하가 있어 변이 무르며, 얼굴의 빛깔이나 기색이 좋지않고, 생리량이 적거나 때때로 끊어지기도 하는 등 아동이나 쇠약한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대체로 여성에게 호발하는 간울비허증은 스트레스와 밀접한 상관성이 있고, 옆구리가 붓고 아프며(除有脇脹痛), 식후에 헛배가 부르고(食后作脹), 뱃속에서 소리가 나고 트림을 하며, 억울한 감정에 사로잡히거나 화를 잘 냅니다.(心煩怒) 기와 혈이 모두 쇠한 기혈양허증은 살이 빠지고 수척해지며, 호흡이 짧고 숨이 차며, 잠들기 어려워하고 꿈을 많이 꾸며 어지럼증이나 빈혈이 있고, 눈꺼풀과 입술이 허옇고, 얼굴과 입술색이 창백합니다.
이외에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물어보고, 들어보고, 맥 짚는등 관찰하고 종합해 증상과 징후에 근거하여 증명을 변별하는 변증은 만성피로의 증후를 변별하고 분석하여 치료하는데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와 관련된 요인
원인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기저질환이 원인이 되고있는 이차성과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만성피로로 나뉩니다.
감기약(특히 항히스타민제 포함), 경구피임약의 부작용 갑상선이상 빈혈 등의 내분비 연관 질환과 류마티스 관절염, 마르판 증후군 등의 면역관련 질환, 알레르기성 비염같은 질환, 빈혈, 천식 등의 만성질환, 감염성 단핵구증과 같은 감염성 질환, 우울증, 불안증 등의 정신적인 원인도 있습니다.
만성피로보다 더 심각한 상태의 만성피로증후군은 대체로 스트레스가 주 원인일 것이라 추정하며 감기 같은 여러 증상들(인두통, 관절통 등)이 생긴 후 남아있던 피로증세가 해소되지 않으며 만성피로증후군이 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한의학에서 다루는 범주는 장부,기혈의 음양 부조화로 파악하며 기혈양허(氣血兩虛), 폐비기허(肺脾氣虛) 등의 유형으로 분류합니다.
만성피로 질환의 유병률
외국의 통계에 의하면 성인 5명 중에 한명 정도는 만성피로를 느끼며, 국내에서 2000년에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의원을 찾은 약1000명의 환자 중 11.4%가 만성피로임이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의학연구소(IOM)의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인구 약85~205만명 정도가 이 질환에 해당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05년의 후쿠다 조사에 의하면 인구집단의 0.06%를 나타냅니다.
만성피로 환자의 생활가이드
만성 피로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피로회복에 좋다는 영양제를 복용하거나 특정영양성분을 과잉섭취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알려진 식단들이 피로를 회복해 준다는 자료가 객관적으로 부족하며,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위해 정제되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물은 관절과 근육통증 예방, 집중력과 생산성향상에 좋아 물을 소량씩 틈틈이 마셔서 체내 수분을 잘 유지합니다.
탄산음료 속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촉진하므로 생수와 같은 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술은 수분섭취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건강 보충을 생각해 영양제가 필요하면 각족 비타민군이 함유된 영양제를 복용할 수 있으나 골고루 먹는 식사로 보충하기를 권합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건강기능 식품의 경우 유해성분이 함유됐거나 효과가 불분명하기도 해서 기저질환자라면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저강도의 유산소 운동은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어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골밀도를 증가 시킴으로써 뼈를 튼튼하게 하며, 깊은 수면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므로 계획을 세워 본인의 컨디션에 맞는 운동을 합니다.
수면에 문제가 생겨 피로가 점점 더 쌓인다면 수면 직전의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본인에게 맞지않는 과한 운동보다 본인의 체력에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주 2~3회 꾸준히 하면 불면증 위험이 낮아집니다.
만성피로의 치료
높은 유병율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주요한 병인 등에 대하여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연구를 계속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발표에서 만성피로증후군을 언급한 바 있는데 피로증상만 해결하는 치료법은 없다고 할 수 있으며, 원인질환을 개선하는 적절한 치료를 찾아서 삶의 질(QOL)의 수준을 회복시키는 것을 아직까지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증상을 해결하는 방법 중에서 침, 온열요법 등의 보완대체 의학적 치료법이 활용될 수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아미노산 투여, 항히스타민제 등 많은 소개나 언급이 되고있는 약물도 눈에띄는 효과를 거둔것으로 확인된 것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며 기본적인 증상 등에 대하여 일괄적으로 적용할 효과적인 치료법은 아닙니다.
만성피로증후군에서 근육통 같은 통증이 있는데 진통제가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되나 통증의 과민상태가 개선되지는 않으며, 우울증이 동반된 경우 SSRI계(trazodone, bupropion )가 쓰이지만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표준임상진료지침에서는 만성피로증후군의 증상이 있을 때라도 최소한의 약물을 처방할것을 권유하며, 처방약에 대한 민감도 증가가 생길 수 있어 표준 이하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만성피로를 주요한 병리상태로 인식해 한약, 침치료, 추나요법등의 치료법이 고려되며 많은 효과를 안겨주고 있는 한약치료는 비기를 보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 음양쌍보탕(陰陽雙補湯) 등이 있습니다.
침구요법
만성 피로에 대한 침치료는 호소하는 증상과 관찰되는 증상을 종합하여 그에 맞춘 혈자리에 시행되는데 주로 전중, 신수 등이 중요하게 쓰입니다.
美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제시한 기준을 보면 면허를 소지한 전문가의 침치료는 피로증후군의 동반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며 스트레칭 및 운동 요법 등도 증상을 줄이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6건의 무작위대조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침 단독치료후 만성 피로 증상이 개선되었으며 치료 비율적 면에서 의미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만성피로의 약침치료
빠르고 즉각적인 효과의 약침치료는 침의 기본적인 물리적 자극효과와 지속적으로 경락과 경혈을 자극해 약물 효과가 극대화되어 나타납니다.
무작위로 진행된 2건의 임상시험에서 환자를 각 64, 65명의 두 무리로 가른 후에 무작위 배정으로 약침을 시술하고 난 후 분석했더니 정신적 피로개선, 정서적 역할 기능 등에서 객관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한약요법
대표적인 한의학적 치료법인 한약은 증상, 체질, 생활환경, 기저질환 등을 파악한 후 변증을 한 후의 결과에 따라 최적의 처방으로 치료율을 높입니다.
처방은 보기제나 익기제를 하는데 귀비탕(歸脾湯), 팔진탕(八珍湯), 등이 있어서 기본적인 처방에 수증가감한 선방으로 전신의 기를 보하며, 관리와 질환의 사전 예방면에서 수증가감을 위한 기본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의표준임상지침(2021)의 만성피로 부분을 보면 환자 총 3,952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한약 단독치료만으로도 객관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별개로 임상논문 17건을 더 분석했더니 다른 치료를 함께 병행한 결과 치료 이후 효과의 비율면에서도 의미있는 통계치가 나왔음을 시사했습니다.

창원시청 명인당한의원
명인당한의원은 창원광장앞 롯데마트 4층에 위치한 한의원으로 3시간 무료주차를 지원하여 내원이 편리합니다.
평일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 공휴일/토요일/일요일 6시까지 진료하고 있으며 매월 2/4주 일요일은 마트휴일로 인해 휴무입니다
남/여 한의사의 진료로 소아성장, 다이어트, 부인과질환에도 세심하게 진료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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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글은 의료홍보 목적을 포함하며 명인당한의원의 주체로 작성된 글로 의료법 56조1항 및 시행령을 지켜서 제작하였습니다.
치료 시술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담당 한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받고 주의사항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명인당한의원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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