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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상남동 강박증 거듭 확인해도 가시지 않는 불안감, 한의원
블로그 2023년 11월 17일

창원 상남동 강박증 거듭 확인해도 가시지 않는 불안감, 한의원

배주한
의료 감수 배주한 대표원장

강박증(Obsessive-Compulsive Disorder)은 인간관계에 악영향을 끼치는 불안 관련 장애의 한가지로 비현실적인 생각의 강박적 사고와 그 불안감을 벗어나기 위한 강박행동 증상으로 특정지어지는 장애입니다.

강박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은 본인의 문제 행동을 잘 알고 있으나 예사롭게 넘기면서 결국 만성화가 되거나 식사 장애, 자폐증 등을 함께 겪게 됩니다.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시작되는데 예사롭지않게 넘기다가는 악화될 확율이 높아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본인 혹은 주변인 들 중에 아래의 증상을 내비친다면 지금 이 글을 보시고 치료를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강박증, 강박장애(Obsessive-compulsive disorder)

기초적으로 사용되는 진단기준은 진단 기준인 DSM5에 따라,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사고인 강박사고(강박관념)과 불안감을 쫓아버리기 위해 어떤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강박적인 행동이 주로 동반하여 나타납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변하지 않고 생활에 큰 영향을 주며, 복용하는 약물에 의한 것이거나 다른 질환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본인도 강박적인 생각들이 이상하고 불합리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다른 정신질환으로 더이상 설명되지 않는다면 강박장애로 진단받게 됩니다.

강박증의 전형적 증상

주변에서도 쉽게 나타날 수 있는 강박증의 증상은 밖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내적인 사고로 분류됩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증상에는 물건을 지속적으로 저장하는 저장강박, 오염에 관한 강박, 배열이 바르지 않으면 불안한 정렬강박, 한 가지 행위에 오랜 시간을 소비하는 강박 등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같은 증상들을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유형이지만 이러한 행동들로 인하여 생산적인 활동이 제한된다면 치료에 대한 적극성이 필요합니다.

강박적인 행동으로 인해 써야하는 시간,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정도, 행동이나 사고를 멈추려 하는 정도 등을 상대적으로 평가하여 성인을 위한 척도인 Y-BOCS로 강박증의 심한 정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강박증의 원인

강박행동은 특정 충격으로 촉발되기는 하지만 발병하는 기전에 대해서는 뇌의 분비물의 문제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적인 기제(機制)가 관여하고 있는데, 뇌의 주요한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세로토닌 계열 문제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럴때에는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 약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뇌의 전대상피질에 과도한 정보가 전달되어, 연결회로에 이상이 생겨 발생할 수 있으며 뇌신경 기능이 저하된 뇌질환 환자에게서 강박장애가 새롭게 나타나는 경우가 그 이론을 받쳐주고 있습니다.

또한 심리사회적 요인으로는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는 상황에서 특이한 행동을 지속함으로써 강박증이 형성된다는 학습이론등이 있습니다.

강박증의 유병률

강박증의 유병률은 생각보다 높으며 국내 100명중 2명 꼴로 겪고 있습니다.

최근 미디어 등을 통해 많이 알려지고 유명 배우나 운동선수 등에서도 자주 이야기하며 때로는 안하면 허전한 행동들이 점차 불안을 느끼게 한다면 강박장애로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강박증 환자들은 자신이 과도하게 행동한다는 것을 알지만 남의 시선에 신경쓰여서 자신의 상황을 노출시키지않고 굳이 적극적 치료를 하지 않기도 하여 실제 환자수는 더 많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박증 생활가이드

강박증 관리에 있어 중요한것은 강박행동을 멈추는 것입니다.

강박적인 행동은 지속되는 불안한 생각들을 잠재우기 위한 수단이지만 결국은 반복의 악순환을 만들게되므로, 강박행동을 하지 않고 참는것이 치료에있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1. 지금 꼭 하고싶은 행동이 강박사고 뒤에 항상 하는것인지 확인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2. 만일 강박행동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바로 행동을 그쳐야 합니다.

  3. 지금 꼭 해야할 것 같은 충동이 들어도 노력을 기울여 참아보아서 시간에 여유를 갖도록 합니다.

참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강박증에 대한 충동은 줄어듭니다.

  1. 취미활동을 가지며 고민이 발생하는 때를 줄이는 것도 강박증에 도움이 됩니다.

강박증의 치료

강박증 치료에 있어서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병행하는데, 약물을 먼저 사용하던 예전과 달리 인지행동치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의원에서 먼저 처방되는 약물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통 약제들이 주로 쓰이며 세르트랄린, 플루옥세틴 등의 약물이 있습니다.

12주 후에도 완화되지 않으면, 삼환계 항우울제인 클로미프라민 등이 자주 사용되는 약물이나 부작용 문제로 노인환자는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지행동치료(Cognitive-Behavioral Therapy)는 부정적 사고를 수정해보는 인지치료와 강박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는 행동치료가 합쳐진 심리-행동 치료법으로, 불안 자극에 노출되었을 때 감정이나 신체의 반응을 살펴 강박증을 치료합니다.

한의학의 이론에서는 백합병(白合病), 장조(臟躁)의 범주로 파악하며 간열(肝熱), 간담지화(肝膽之火) 등이 원인이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른 치료법으로는 청심사화(淸心瀉火), 양혈유간(養血柔肝) 등이 있으며 침, 약침, 한약 등을 진단결과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합니다.

침치료

침치료는 효과에 대한 연구논문이 존재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취하는 경혈에는 백회(百會), 족임읍(足) 등이 존재합니다.

중국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서는 주 경혈의 침치료군과 클로미프라민 시행군으로 나누어 8주동안 시험결과를 평가한 결과 BOCS, HAMD, TESS 등을 측정했을 때 침치료군이 유의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부작용 발생면에서도 50%인 대조군에 비해 치료군은 18%로 침치료의 우수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뜸치료

혈자리나 환부에 혈자리에 온열자극을 가하는 뜸이라는 치료는 경락을 잘 통하게 하는 목적으로 쓰입니다.

한약치료

간(肝), 심(心)과 연관이 있음으로 보고있으며 허증(虛證) 보다는 실증(實證)에 해당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처방으로 소간해울(疏肝解鬱) 하는 처방들이 주로 쓰이나 병정이 길어지거나 증상과 체질에 따라 기혈(氣血) 하는 처방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2008년 발표된 Yuan의 연구에 따르면 총 4주 동안 한약을 복용한 치료군과 항우울제 복용그룹으로 나누어 4주~8주 결과를 각각 비교한 결과 Y-BOCS 점수가 두 군에서 모두 감소하였고 점수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습니다.

한편 한약처방 그룹에서는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고 양약복용군에서는 33%에서 부작용이 발생하여 한약이 보다 안전한 치료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직접 진료하고 진단한 한의사의 처방없이 임의로 만들어진 한약 복용시 증상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창원 상남동 명인당한의원

명인당한의원은 창원광장앞 롯데마트 4층에 위치한 한의원으로 3시간 무료주차를 지원하여 내원이 편리합니다.

평일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 공휴일/토요일/일요일 6시까지 진료하고 있으며 매월 2/4주 일요일은 마트휴일로 인해 휴무입니다

남/여 한의사의 진료로 소아성장, 다이어트, 부인과질환에도 세심하게 진료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강박증을 꼼꼼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명인당한의원에 편리하게 내원하셔서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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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한

배주한 대표원장

불편이 시작된 맥락을 듣고, 확인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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