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 가려움과 팽진이 반복돼, 창원 상남동한의원 약침치료
약 20~30%의 사람들이 적어도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다는 비교적 흔한 피부질환인 두드러기(담마진).
유독 힘든 증상 중 가려움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데, 증상이 나타났다가 빠르게 갑자기 호전되기도 하고, 만성화가 되기도 하여 약에 의존하는 상황을 유도하는 어려운 질환 중 하나입니다.
약으로도 점점 한계가 생기는 두드러기로 고통속에 있는 분이나 주변에서 목격한 고통으로 치료법이 꼭 필요한 분들이라면 이 질환에 대하여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아는 명인당한의원에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피부의 구조
피부라는 것은 몸무게의 약15%까지 차지하는 기관으로, 우리의 몸을 보호해주고 체온조절 기능을 수행하며 수분 및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고 압력, 진동 등을 느끼게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조직의 구성은 크게 표피, 진피, 피하 등 기능별로 나눌 수 있으며 층별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표피 : 하부인 기저층부터 최상층인 각질층으로 구성, 우리몸의 가장 바깥층을 이루며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종 바이러스, 세균 등이 침입하는 것을 차단해줍니다.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여 우리몸에 해로운 햇빛 속의 자외선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랑게르한스세포를 통해 이종항원을 포착하고 피부와 연관된 면역시스템을 형성하게 됩니다.
진피: 표피와 서로 맞물려서 피부에 유연성과 탄력을 제공하는 피부의 두꺼운 층입니다.
신경의 분포로 각양각색의 감각들을 느낍니다.
땀샘이 체표면에서 저장액을 증발시켜 신체의 온도를 조절합니다.
피하층(hypodermis): 지질의 함유가 많은 지방조직이 존재하여 외부의 물리적 충격, 열 등으로부터 방어해주고 에너지 저장을 위해 사용됩니다.
이 질환의 증상은 특정한 면역반응이 매개체 역할을 하여 진피에 존재하는 혈관이 부풀면서 감각신경의 말단에 자극이 가해짐으로써 팽창하면서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두드러기(Urticaria)
한의학에서 은진이라고도 하는 두드러기는 혈관의 투과작용이 늘어나면서 혈관에서 스며나온 혈장이 한시적으로 축적되면서 피부가 붓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데, 대부분은 진피층에서 발현합니다.
급성은 일주일~ 한 달이내 가라앉기도 하며 음식이나, 약물 부작용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 2/3는 만성 환자인데, 약 6주이상 증상이 지속하여 발생하는 경우에 분류될 수 있으며, 자가면역, 물리 자극, 특발성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두드러기의 주요 증상
자주 나타나는 증상은 붓기와 가려움인데, 경계선이 선명하게 보이게 되는 차이점을 보입니다.
피부의 증세가 없어진 이후에는 해당 부위의 피부가 본래 상태로 많은 경우가 복구되며, 더 이상 손을 대지 않으면 수포나 삼출물 등은 생기지 않습니다.
보통은 붉어지는 발적이 발생할 수 있으나 때로는 해당 증상이 없거나 흰색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두드러기의 원인
여성에게 잘나타나는 만성의 30% 내외는 긁기나 꽉 끼는 의복과 같은 물리적 요소에 의해 발생하며, 식품첨가제 등의 알레르기 요소가 원인인 경우는 1% 내외입니다.
나머지 경우는 원인을 알지 못하는 특발성이거나, 자가 항체등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입니다.
손꼽히는 원인으로는 감염, 염증성 질환 등으로 봅니다.
이러한 유발요인들에 의해 인체 내의 비만세포(mast cell) 및 호염구(basophil) 세포가 탈과립이 일어나면서 증상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을 내보내게 되면서 두드러기 증상이 발생하며, 면역관련 글로블린인 IgE도 탈과립현상을 촉발하는 중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두드러기의 유병률
만성의 경우 50명에 한 명 꼴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세이상 성인같은 경우는 0.45퍼센트 이하의 유병률을, 만14세미만의 경우는 1.8%의 유병률을 보이고 여자에게서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두드러기의 예방과 관리
본인에게 해당하는 자극의 원인들을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열이나게 할 수 있는 사우나, 음주, 과도한 난방 등은 되도록 피하고, 요가, 이완요법 등이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밖에 식품첨가제, 방부제 등은 경우에 따라서 증상을 발생시킬 수 있어 신중히 섭취해야 합니다.
몸에 타이트한 옷이나 피부에 마찰이 심한 옷은 몸의 온도를 올리거나 피부에 자극을 가하므로 시원하고 피부자극이 적은 헐렁한 옷을 입는것이 악화를 막거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두드러기의 치료
이 질환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1) 악화요인의 제거 및 회피, 2) 원인에 대한 내성 유도, 3) 약물치료를 통한 염증유발 물질을 감소시켜주는 3가지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차 진료에서 1차약으로 쓰이는 약제는 오랜기간 사용되고 있는 1세대 H1항히스타민제 이며, 부작용이 더 적은 olopatadine(올로타딘) 등이 먼저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외 표적치료제 등도 추가적으로 쓸 수 있으며 요즘에는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졸레어로 알려진 오말리주맙 등의 클론항체 치료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두드러기란 질환은 한의학의 접근에서는 은진(癮疹)이라 말하며 그 외에도 풍은진(風癮疹), 풍사(風痧) 등의 범주의 질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 변증을 통해 이 질환의 요인을 풍열형(風熱型), 비위형(脾胃型) 등으로 분류하여 그 결과에 따라서 청열(淸熱), 거어(祛瘀) 등의 기본방향으로 한의학만의 치료법을 사용하여 재발방지와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두드러기의 침치료
침 치료법은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꽤 오랜시간 동아시아 권역에서 활용되고 있는 주된 한의학적 치료법입니다.
두드러기를 위한 치료는 기혈을 순환시켜 체표의 열을 내려주는 대추, 합곡 등의 경혈이 빈용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사암침이나 평형침과 같은 효과적인 침법들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침치료에 대한 여러 논문들이 발표되었는데, 2009년 발표된 Gao 등의 연구논문에 따르면 환자 60명에게 침치료와 약물치료 그룹으로 나누어서 총 12주동안의 시험을 거친 결과 침치료 환자군이 양약치료군에 비해 팽진과 소양감의 수치가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확인되어(p<0.05) 침치료의 객관적인 효과성이 나타났습니다.
두드러기에 대한 한약치료
두드러기 환자의 치료방향은 진단과정인 변증을 통하여 증상과 체질이 고려되어야하며 이에 주효한 처방으로는 항알레르기 효과의 승마갈근탕(升麻葛根湯) 등이 쓰이고 있습니다.
일본의 Murota등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21명 환자들의 지원을 받아 RCT를 진행한 결과 한약을 함께 복용한 그룹이 양약만 사용한 환자보다 중증도가 감소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p<0.01) 직접 변증하여 처방하는 한의사의 처방없이 무단 처방, 조제된 한약을 복용시에는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창원 상남동 명인당한의원
명인당한의원은 창원광장앞 롯데마트 4층에 위치한 한의원으로 3시간 무료주차를 지원하여 내원이 편리합니다.
평일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 공휴일/토요일/일요일 6시까지 진료하고 있으며 매월 2/4주 일요일은 마트휴일로 인해 휴무입니다
남/여 한의사의 진료로 소아성장, 다이어트, 부인과질환에도 세심하게 진료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두드러기를 꼼꼼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명인당한의원에 편리하게 내원하셔서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상기의 게시글은 의학정보 제공 및 홍보를 목적으로 명인당한의원의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으며 의료법 제 56조1항을 지켜서 작성하였습니다.
단계에 따른 모든 치료는 개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크고 작은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담당 한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신중하게 치료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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