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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앙동 본태성떨림 남이 알려주는 손/ 머리의 덜덜거림, 한의원
블로그 2023년 10월 23일

창원 중앙동 본태성떨림 남이 알려주는 손/ 머리의 덜덜거림, 한의원

배주한
의료 감수 배주한 대표원장

긴장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자각하지 못하고 손을 떨거나 머리를 떨고 있는것을 상대가 이야기해줘서 알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검사를 해 봐도 그 이유를 알기 어렵고, 그 이후 점차 악화되어 한 글자 적는일도 너무 힘들어지고 젓가락질, 칫솔질이 어색해집니다.

이와 관계된 질환을 본태성 떨림, 또는 본태성 진전이라고 하며 증상의 형태에 따라서는 손떨림은 수전증이라 하며, 머리떨림은 체머리라 합니다.

오늘은 손떨림이 생기는 가장 흔한 질환인 본태성떨림이라는 질환에 대해서 본태성떨림 치료를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창원 중앙동 명인당한의원과 함께 안내해 드리고자 하니 도움 되기 바랍니다.

시상 : 본태성 떨림의 중추기관

질환에 가장 핵심적인 기관은 뇌 구조물의 기능적 집합체인 변연계의 기관 중 하나인 시상입니다.

대뇌변연계(limbic system)는 안에 유두체, 고삐교차연결 등이 있는 구조로, 감정조절, 지적기능 등의 역할을 합니다.

특히 그 중에서 하부구조인 시상은(thalamus) 수많은 신경의 핵들로 구성되어 있어 후각을 제외한 감각기관에서 전하는 감각을 대뇌로 중계하고, 대뇌 피질과 기저핵을 매개하여 인체의 운동기능을 억제 및 촉진해 줍니다.

일반적인 뇌과학의 이론에 의하면 시상은 떨림의 발생 기관이며 수술 치료시의 목표 기관이 됩니다.

본태성 떨림(essential tremor)

활동 떨림으로 분류되는 본태성 떨림은 이긴장증 이나 만성 알콜중독증 등의 별다른 질환 없는 신경학적 증상입니다.

드러나는 증상을 보면 일반적으로 양측에 떨림이 생기는데, 비자발적인 주동근, 길항근의 수축으로, 초당 4-12회의 떨림이 특징입니다.

자주 보게 되는 떨림 증상으로는 다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더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태성 떨림과 파킨슨 어떻게 다를까?

처음에 손이 떨리거나 하면 단박에 머리를 스치는 생각은 파킨슨일지도 모른다는 것 입니다.

본태성 진전(떨림)과 파킨슨병은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 어떨때 떨리는가 : 본태성 진전증은 손을 쓰려고하면 악화되고, 파킨슨병은 가만히 있을 때 비자발적 떨림이 있습니다.

▣ 함께 나타나는 운동장애 : 본태성 떨림은 경직, 인지기능의 문제가 없고, 파킨슨 질환은 서동증(운동느림) 등의 동반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어느 부위가 떨리는가 : 본태성 떨림의 경우 목소리나 다리의 떨림도 있으며, 파킨슨 질환의 경우 한쪽 부분에서 떨림이 있다가 점점 팔다리로 증상이 확대됩니다.

본태성 떨림의 원인

무엇이 발생시키는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요인이 크지 않을까 추정해 보고 있습니다.

상염색체 우성 유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중 이력이 있다면 발병률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봅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한 연구에 의하면 전체인구의 0.9%, 65세 이상의 연령에서는 약 4.6% 유병률로 확인되었습니다.

본태성 떨림을 위한 생활관리

악화시키는 음식물로는 카페인과 주류 인데, 특히 술의 경우 그 당시에는 잦아들지만 알코올 중독이라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피로, 스트레스 같은 정신적 문제도 증상을 더욱 가중시킵니다.

약물, 술 등도 좋지 않고, 다른 한편 규칙적인 생활을 습관화하여 신체적, 정신적 이완요법들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본태성 떨림의 치료

약물치료를 먼저 고려하게 되는데 베타차단제가 주로 사용되고 혈압강하제인 프로프라놀롤이 사용되며, 원래 항경련제로 사용되던 프리미돈이 베타차단제의 효과가 적을 경우 사용되고 있습니다.

약물 처방 외에 진정제(클로나제팜) 등을 경우에 따라 사용됩니다.

하지만 약물의 경우에는 메스꺼움, 약물 의존성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으며, 일례로 보톡스는 연하곤란, 근육의 이상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약물요법이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는 시상파괴술 같은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한의학의 범주로 본태성떨림은 진전(振顫)에 속하며 풍(風)을 원인으로 보고,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소문(素問)에서는 "제풍도현, 개속어간((諸風掉眩, 皆屬於肝)"이라 하여 간과 관련이 깊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동의보감에 따르면 진전에 대한 병의 원리를 간풍, 혈허 등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익기양혈(益氣養血), 식풍활락(熄風活絡)을 기본으로 해야 합니다.

침치료

진전(振顫)에 대한 침치료는 곡지, 풍지 등의 경혈이 많이 사용되며 그 중 합곡의 경우에는 대체로 안면마비나 두통에 많이 쓰이며 뇌경색의 병소부위 혈류를 개선시킨다는 연구 발표가 있습니다.

풍지혈의 경우에는 풍을 가라앉히는 경혈로써 어지럼증, 뇌졸중 등에 많이 사용되며 허혈로 인한 뇌신경 세포의 손상을 감소한다는 2008년 연구도 발표된 바 있습니다.

Chen 등의 무작위 대조 시험 연구(2006)에 따르면 본태성 진전 환자 26명에 대하여 침치료와 양약 치료 병용 그룹과 단독 약물치료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 시험한 결과 침치료와 약물을 동시에 사용그룹에서 86.4%가, 단독 사용한 대조군에서의 결과는 61.5%가 나왔고, 부작용 역시 병용 그룹이 현저히 적게 나타났습니다.

한약치료

일반적으로 한약치료는 환자에 대한 변증이 우선이며 양혈(養血), 보간(補肝) 등을 근간으로 가장 알맞은 처방을 결정합니다.

일반적인 약재로는 당귀, 백작약 등이 있으며 이 약재들은 여러 연구에서 뇌세포의 보호기능이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2017년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Shin외 5명) 무작위 대조연구의 분석결과, 한약의 우수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직접 진료하고 진단한 한의사의 처방없이 무단으로 조제된 한약 복용시에는 부작용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창원 중앙동 명인당한의원

명인당한의원은 창원광장앞 롯데마트 4층에 위치한 한의원으로 3시간 무료주차를 지원하여 내원이 편리합니다.

평일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 공휴일/토요일/일요일 6시까지 진료하고 있으며 매월 2/4주 일요일은 마트휴일로 인해 휴무입니다

남/여 한의사의 진료로 소아성장, 다이어트, 부인과질환에도 세심하게 진료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본태성떨림을 꼼꼼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명인당한의원에 편리하게 내원하셔서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트는 의학정보 제공 및 홍보를 목적으로 명인당한의원의 주체로 작성된 글로서, 의료법 56조1항 및 시행령을 지켰습니다.

위 시술은 개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한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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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한

배주한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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