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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염좌 접질려 아플 때 도움 되는 치료, 창원 상남동 한의원 추나요법
블로그 2023년 2월 27일

발목염좌 접질려 아플 때 도움 되는 치료, 창원 상남동 한의원 추나요법

배주한
의료 감수 배주한 대표원장

뛰는 운동을 하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경우는 어렵지 않게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보통은 별다른 검사를 받지 않는데 크게 손상을 받았을 때는 발목 외측인대복합체의 손상으로 발목불안정증이 후유증으로 남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이 포스팅에서 명인당한의원 한의사와 함께 상태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결코 방치해서는 안될 발목염좌를 살펴보겠습니다.

발목과 외측인대복합체

발목의 구조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흔히 복숭아뼈라고 하는 뼈가 각각 안쪽과 바깥쪽을 구성하는데 하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두개의 뼈로 안쪽은 경골, 바깥쪽은 비골이라는 뼈입니다.

안쪽의 경굴 부근에는 무수히 많은 인대가 있어서 내측인대복합체를 형성하고 바깥쪽의 비골원위부 주위에는 외측인대복합체 구조를 이룹니다.

외측인대 복합체는 앞쪽에서부터 전거비인대(ant talofibular lig ATBL), 종비인대(calcaneofubular lig CFL), 후거비인대(post talofibular lig PTFL)로 이름을 붙이는데 전거비인대의 길이, 폭, 두께는 각각 1520mm, 68mm, 2mm 이고 종비인대는 길이, 폭이 각각 2030mm, 48mm이고 두께는 35mm이며 후거비인대는 길이 2530mm, 폭 5mm, 두께 5~8mm로 앞쪽 인대가 더 얇습니다.

내측인대복합체는 인대가 두껍고 튼튼해서 다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발목염좌와 발목인대의 손상

발목염좌란 발목이 심하게 비틀려져 발목관절의 뼈, 인대에 손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대부분 발목이 안쪽으로 과도한 내번이 발생해서 외측부 인대의 손상이 더 흔합니다.

발목의 인대는 바깥쪽이 안쪽보다 얇아서 바깥쪽이 다치는 경우가 많고 뒤쪽으로 갈수록 인대가 두꺼워져서 전거비인대먼저 훼손됩니다.

전체 족관절 염좌에서 외측부인대의 손상이 90%이고 이중 66%가 전거비인대의 단독파열이고 20%는 전거비인대와 종비인대가 같이 파열되는 경우입니다.

후거비인대까지 손상되는 경우는 드문 케이스입니다.

발목염좌 증상은 발목에서 무언가 걸리는 느낌이 들거나, 발목이 잘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전거비인대 파열이 발생하면 인대 터지는 소리가 납니다 발목이 아파서 체중을 싣고 서있기가 힘듭니다.

손상 정도에 따른 등급 분류

발목인대 손상은 손상정도에 따라 총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 1단계 : 인대가 약간 늘어난 정도의 가벼운 손상이며 약간의 통증이나 부종, 관절이 경직되어 있지만 불안정성이 없는 가벼운 손상 입니다.

☆ 2단계 :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되어 관절이 경직되었거나 부종 및 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 3단계 : 2단계에서 더 악화하여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다면 파열음이 발생하기도 하며 반상출혈을 보이기도 합니다.

PRICE 응급처치

발목을 삐끗했을때 올바른 응급처치법(PRICE)을 통해 빠른 회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발목을 삐끗하여 부상을 당한 상태라면 움직이지 않게 부목등으로 환부를 보호(Protection)해 줍니다.

움직이지 않고 편안하게 앉아서 쉬어야(REST) 하고 손상 부위에 얼음을 직접 대지 않고 수건을 이용한 냉찜질(ICE)로 통증과 부종 을 감소 시킵니다.

손상부위의 부종이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해 부목, 깁스 등을 통한 적당한 압박(Compress) 하고 부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은 곳에 다리를 들어(Elevation) 올립니다.

이러한 응급처치법을 철자 앞글자면 따서 PRICE 요법이라고 부르는데 활동중 갑자기 발목손상이 생긴다면 이 방법으로 응급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발목염좌의 치료

발목관절의 인대는 다른 인대조직과 달리 관절막과 연결되어 있어서 발목과 관절막이 동시에 움직여서 관절의 순환을 돕는 펌프작용을 하여 조직액 순환이 원활하여 다른 데보다 자연치유가 잘 되는 편입니다.

그런데 부종이 너무 심하거나 내부 압력이 높아져서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인대의 회복이 느려져서 발목관절 인대가 헐거워져 발목불안정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한의학적 치료로 발목관절의 압력을 풀어주고 인대회복을 앞당기는 치료가 요구됩니다.

침치료

손상이 가장 많이 생기는 발목 앞쪽의 전거비인대의 구허혈과 그다음으로 심하게 손상받는 종비인대의 신맥혈에 침치료를 합니다.

발목에 손상이 많아 멍이 들었다면 전기침치료 및 ICT 치료를 통해 개선합니다.

이와함께 부항요법을 시행해 부기를 빼고 인대의 손상을 복구합니다.

약침치료

붓기가 심한 경우에는 한약에서 추출한 약침치료로 소염작용과 림프순환작용으로 염증을 제거하고 통증을 줄여서 발목관절의 운동범위 ROM을 확장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근막추나요법

발목에 대한 근막추나요법으로 인대손상을 진단하면서 동시에 치료를 시행합니다.

발목 외과의 전거비인대(ATFL), 종비인대(CFL), 후거비인대(PTFL)의 손상부위를 확인하면서 손상, 함몰부위에 주의하면서 근막추나요법으로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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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한

배주한 대표원장

불편이 시작된 맥락을 듣고, 확인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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