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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발이 왜 이렇게 시리죠 창원 중앙동 수족냉증 개선법 유익한 정보
블로그 2024년 12월 18일

손과 발이 왜 이렇게 시리죠 창원 중앙동 수족냉증 개선법 유익한 정보

배주한
의료 감수 배주한 대표원장

수족에 냉기를 느껴 고통스러운 수족냉증(Cold Hands/Feet Syndrome)은 한의원 진료실에서 자주 관찰되는 증상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땀흘리는 계절에도 손발에 냉기가 들어 양말이나 장갑을 착용해야 하거나 겨울철에는 유독 심해져 핫팩이나 난방기구들을 옆에 두어야 합니다.

남들과는 다른 시린 수족부 증상을 단순히 불편감으로만 생각하는것은 불편함을 더 늦추어 오래 고생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수족의 냉기는 증상 자체로도 관리를 해야하지만 다른 질병이 있거나, 자율신경계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잘 관찰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오래전부터 한의학 의서에서는 본 질환에 있어 이를 치료하는 법이 서술되어왔고, 현대에 접어들면서 현대의학과의 접목을 통하여 객관적 수치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의 포스트에서는 손발의 시림 수족냉증에 대하여 면밀하게 알아보고 여러가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사람이 항상 36.5도인 이유

우리의 체온은 36.5도를 유지하고자 하는 항상성 기능이 있어 이때 세포의 활동이 안정적인데, 이렇게 작동되는 항상성 유지 시스템은 이해하는데 약간 어려운 내용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곳은 뇌 깊은곳에 있는 시상하부인데, 체온 조절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외부온도가 낮아져서 혈액의 온도가 낮아지고 시상하부가 낮은온도임을 감지하여 설정된 체온 이하로 판단되면 체온 상승 시스템을 작동시키게 됩니다.

먼저 혈관을 수축시켜 체온손실을 낮추고, 대사성 열생산이나 떨림을 통해 열생산을 증가시켜 체온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이처럼 자율신경계가 알아서 체온을 조절해주어 체온이 정상범위내에 이르면 발열센터가 활동을 멈추어 더이상 진행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체온이 정상보다 올라가려는 경향을 보이면 열 방출 시스템이 작동되면서 땀이 나고 열 발산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이 시상하부에서 일어나며, 국소부위에 나타나는 체온은 관련부위의 자율신경계와 연관되며 이 경우 자율신경에 문제가 있으면 전신적 혹은 국소적인 이상 체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족냉증(Cold Hands/Feet Syndrome)

수족냉증은 증상명이지만 기타 말초혈관질환에 해당될 수 있으며 한습증(U50.3), 풍한증(U50.0) 등에 속한다 봅니다.

증상에 의한 진단기준으로는 남보다 유달리 손발이 차가워지며 일상이 원활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하며 1) 통상 추위를 감지하지 않는 상황에서 손과 발이 차가워지고 시려서 불편이 큰 경우 2) 숫자상 약간 낮은 온도라 할지라도 타인에 비해 과도하게 손발에 냉감을 호소하는 경우 3) 온도가 낮은곳에서 높은곳으로 이동했음에도 손과 발이 여전히 시린 경우 4) 수족의 냉한 느낌 이외에도 시림이 느껴지는 경우 등이 포함될 때 진단됩니다.

수족냉증의 진단

진단의 단계는 일반적으로 환자의 증상 청취와 촉진이며 객관적인 검사기기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수부냉증의 진단에 쓰이는 체열영상검사 장비와 냉부하검사법이 있습니다.

적외선에 의한 체열영상진단의 경우에는 신체의 표면 온도를 측정하여 그 온도 차이를 확인하는데 손바닥 중심인 노궁혈과 위팔의 체열을 비교해 0.3도 이상 온도 차이가 나고, 발등부분 태충혈과 대퇴부 주변의 체온의 차이가 3 를 웃돌면 수족냉증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체표온도의 변화를 비교해보는 냉부하검사는 적정한 온도에서 휴식을 가진 뒤 손등, 손바닥의 체온을 측정하고 1분정도 20도 정도의 물에 팔꿈치까지 담근 다음 다시 동일부위 온도를 재고, 6분 후 다시 체온을 재는 방법으로 체열촬영 외에 고빈도초음파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수족냉증의 원인

수족냉증의 원인으로는 동맥경화 등으로 인한 혈액 순환장애등이 있고 외부자극으로 인해 교감신경 반응이 예민해져서 손과 발 등의 말초 부위에 혈액공급이 줄어 냉증이 생깁니다.

앞선 여러 원인질환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는데 부인과 질환, 빈혈, 심혈관계질환 등이 있으며 단순히 체질적인 문제나 노화에 따른 현상으로 보기보다는 내과적 원인이 영향이 큰 것으로도 봅니다.

무엇보다 질환의 감별이 중요한데 추간판 탈출증, 말초동맥질환 등 등의 다른 질환들은 신경계장애로 수족의 이상감각을 초래하여 냉증과 저림증이 나타납니다.

한의학에서 다루는 냉증은 혈허(血虛), 기허(氣虛) 등으로 나누며 비위가 허약해서 생긴다고 합니다.

수족냉증의 국내 유병률

수족냉증이 해당된다고 볼 수 있는 기타말초혈관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한 진료 현황 발표를 보면 2016-2020년 까지 60-70대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한중일권에서 의학/사회 통념적 용어로 국내 유병률은 전체 인구의 12%가량이 수족냉증을 호소할 정도이며, 여성의 불임, 월경불순, 갱년기장애와도 관련 있고, 동양권(한국, 일본 등)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수족 냉증의 올바른 예방과 관리

주로 말단 부위에 잘 생기는데 온도의 하락이 쉽고, 상대적으로 심장으로부터 먼 손이나 발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체온이 떨어져 수족냉증으로 이어집니다.

수족냉증 예방에 필요한 행동요령은 겨울철에는 전신을 따뜻하게 하고, 몸 전체 온도를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이되는 따뜻한 물로 족욕이나 반신욕을 자주 합니다.

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면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하고 혈관이 수축되어 몸이 찬 사람의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몸이 찬 분들은 피하는것이 좋고, 담배와 같은 원인 물질은 혈관을 수축시켜서 수족냉증 발작을 유도하므로 꼭 담배를 끊도록 합니다.

만성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족냉증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는데 우선적인 케어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수족냉증의 관리법

수족냉증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증상 발생에 주요한 유해요인이 되는 면역력 저하, 위장 장애, 동맥경화, 빈혈 등을 관리해야 냉증의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교감신경항진이 과도할 경우 혈관 팽창을 위해 칼슘통로차단제 등의 약제를 사용하거나 교감신경절제술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1차 진료에서 약물이나 침습적 치료는 효과가 일시적인 경우가 많고 부작용이 더 큰 경우가 많아 효율을 나타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한약연구사례

보통 다용되는 처방에는 이중탕, 십전대보탕 등이 있으며, 유달리 추워하며 기운이 없어하고 허리와 다리에 힘이 없으면서 자주 설사할 때 양기(생명력)가 부족하다고 하여 양허(陽虛)라 하며 비위를 강화하는 처방을 하는데 토사자환(菟絲子丸) 등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복부가 냉(冷)해지거나 일정하게 통증이 있고 창백한 낯빛을 띠며 입술이 푸르며 타박상 등으로 멍이 쉽게 생긴다면 처방으로 계지복령환이 많이 사용됩니다.

2021년 발표된 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무작위 배정 비교 임상 시험 14사례를 분석했더니, 한약은 수족냉증에 개선 효과를 발휘하고 혈류속도를 증가시켜 한약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창원 중앙동 명인당한의원

명인당한의원은 창원광장앞 롯데마트 4층에 위치한 한의원으로 3시간 무료주차를 지원하여 내원이 편리합니다.

평일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 공휴일/토요일/일요일 6시까지 진료하고 있으며 매월 2/4주 일요일은 마트휴일로 인해 휴무입니다

남/여 한의사의 진료로 소아성장, 다이어트, 부인과질환에도 세심하게 진료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수족냉증을 꼼꼼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명인당한의원에 편리하게 내원하셔서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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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한

배주한 대표원장

불편이 시작된 맥락을 듣고, 확인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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