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칼럼 손목·팔꿈치·발목
창원시청 상남동 수족냉증 신체 말단 부위 체온이 쉽게 떨어져, 한의원
블로그 2024년 6월 24일

창원시청 상남동 수족냉증 신체 말단 부위 체온이 쉽게 떨어져, 한의원

배주한
의료 감수 배주한 대표원장

주변 온도에 관계없이 손발이 찬 지금부터 볼 수족냉증은 주변에서 자주 관찰되는 쉽게 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

땀흘리는 계절에도 손발에 냉기가 들어 늘 양말이나 장갑으로 온도를 올리려 노력 하거나 겨울에는 더 할수 없이 심해지며 남들보다 더 일찍 더 길게 난방용품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손발 차가움을 그저 흔한 증상이라고만 생각하는것은 안됩니다.

남들보다 더 느끼는 수족냉증은 그 자체로도 질환이지만 밖으로 나오지 않은 질환이거나,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자율신경부조로 인해 다른 질환을 알리는 시그널일 수 있어 잘 살펴봐야할 증상입니다.

인체의 조화를 중시하는 한의학의 시각에서는 수족냉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보다 광의의 범주에서 다루며, 근래에 이르러서는 현대의학과 접목되어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리는 글에서는 많은분들이 겪는 수족냉증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종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체내의 열 생산과 방출

우리가 알고 있는 몸의 적정 체온은 36-37도 사이일 때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쓰이는데, 인체의 체온조절 시스템을 이해하는것은 조금 어렵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체온에 관여하는 기관은 시상하부의 온도수용기인데, 대부분의 체온 조절 기능을 담당 합니다.

외부의 추위로 인해 순환하는 혈액온도가 떨어지게되고 이 때 시상하부가 감지하여 설정온도 이하로 감지되면 체온을 올리기 위해 시스템을 작동시킵니다.

피부의 혈관을 수축하게하여 열의 손실을 막고, 골격근 활성화, 근육 떨림, 대사 증진 과정을 통해 열 발생을 촉진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온도가 범위안으로 들어가면 발열센터가 활동을 멈추어 발열작용은 그치게 됩니다.

반대로 체온이 정상보다 올라가려는 경향을 보이면 부교감신경이 활발해지면서 체열의 발산을 촉진시키고 땀을 내서 열 발산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시상하부가 대부분의 체온 조절 기능을 담당하며, 또한 국소부위의 온도는 연관된 자율신경계(ANS)의 영향을 받으며 혹여 관련된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긴다면 국소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족 냉증(Hand foot cold disease)

수족냉증이 정식 상병명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기타 말초혈관질환 분류에 넣으며 궐증(R55.8 기타 실신 및 허탈)에 들 수 있습니다.

이에 한의학의 분류에서는 혈액순환장애 외에 소화기가 약해도 잘 걸린다 보고 기타 다른 부위에 비하여서 손과 발이 유독 시립고 차가운 것으로 수족궐냉(手足厥冷), 수족궐한(手足厥寒)이라고도 합니다.

환자의 불편함 청취 후 진단하는데 손, 발에 특히 냉기를 많이 느껴 일상이 힘겨운 경우를 말하게되며 1) 신체의 다른 부위는 추위를 느끼지 않는 실온임에도 손과 발이 차가워지고 시려서 불편이 큰 경우, 2) 일반인도 춥다고 하는 상황이긴해도 주위 사람보다 지나치게 손발이 차가워지는 경우, 3) 온도가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도 냉기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경우, 4) 손발에 따뜻한 기운이 전달 안되는 수족냉증 외에 잠을 자도 늘 피로를 느끼는 경우 로 볼 수 있습니다.

수족냉증의 진단

수족냉증 질환에 대한 진단은 환자의 주관적인 호소와 관찰뿐 아니라 기기를 활용하여 객관적인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진료실에서 주로 도입되어 활용되는 기기는 적외선 감지로 체온 변화를 보여주는 체열영상검사와 찬 손발의 회복을 파악하는 냉부하검사가 있습니다.

전신의 체온 분포를 측정하는 적외선체열검사는 양측의 협백, 노궁, 복토, 태충혈 부근의 온도를 측정하여 검사상 좌우의 체표온도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는데, 주먹을 살짝 쥐었을때 중지 끝이 닿는 곳인 노궁혈과 전상완중심부 온도(협백, L4)의 온도가 0.3 이상 차이가 날 경우, 발등에 위치한 태충혈과 복토혈의 열 차이가 3도이상일 경우 이 질환으로 진단내릴 수 있습니다.

체표온도의 변화를 비교해보는 냉부하검사는 일정시간 적정 온도에서 휴식 한 뒤 손 부위의 체온을 기록하고 팔꿈치가 잠기도록 20도물에 1분간 담근 후 손을 바로 빼서 물기 닦은후 온도를 재고, 6분이 지난뒤 다시 체온을 측정하는 검사법으로 냉부하를 가한 후 각 부위의 회복률을 구합니다.

수족냉증의 원인

냉증을 겪게되는 원인으로 자율신경 장애, 갱년기 장애 등이 있으며 컨디션이 좋지않을 때 자율신경실조증에 의해 수족냉증이 있고 방치시 다른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연관된 질병으로는 류마티스성 질환, 혈관 질환 등이 있고 연관되어 있는 질환으로 미루어보아 내과적 원인과 연관이 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치료에 앞서 정확한 원인을 감별하는 것이 중요한데 류마티스성 질환, 손목터널증후군 등 말초신경을 비롯한 신경계의 손상으로 발생하고 원인을 찾는 검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 구분하는 치료의 범주는 담음(痰飮), 기체(氣滯) 분류로 파악하며 소화기가 약한경우 특히 수족이 차가워질 수 있습니다.

수족냉증의 유병율

수족냉증은 말초혈관질환(I73) 코드로 대체 사용하는데 심평원의 자료에 의하면 2020년 237,737명이 진료를 받은것으로 보고되었고 여성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연구 논문 등을 살펴보면 국내 유병율은 12%가 경험할 정도로 흔해 방치하기 쉬우며 수족냉증 환자의 30% 가량이 레이노증후군을 앓고, 일본에서는 높게는 50% 여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족냉증 예방하는 생활 가이드

신체 말단에 위치한 손, 발, 귀등의 부위는 열을 쉬이 빼앗기게되고, 심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말단부위라서 혈액과 영양소를 몸에서 손과 발까지 전달하기 어려워 체온이 쉽게 떨어집니다.

수족냉증에는면 추위를 피하는 것이 제일 좋으므로 추위에 대한 노출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겨울철에 외출할 때는 장갑과 보온 양말을 착용하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따뜻한 물로 족욕이나 반신욕을 자주 합니다.

고카페인 음료는 교감신경 항진을 유발해 혈관 수축을 유발해 혈액순환을 어렵게 하므로 섭취를 제한하고, 흡연도 주요원인이 되는데 니코틴성분은 여러가지 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꼭 담배를 끊도록 합니다.

평소 빈혈증상이 있다면 수족냉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수족냉증의 치료

증상을 완화하고 조직손상 막는 것을 목표로한다면 증상을 발생시키는 혈액 순환장애, 모세혈관의 수축 등을 제일 먼저 치료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교감신경이 과흥분 되어 손발의 말단부 혈관이 수축되면 알파아드레날린성 차단제로 혈관을 확장하거나 경추나 요추부위에서 교감신경차단술을 시행합니다.

대개의 냉증 치료에 있어 약물을 처방하는 치료는 일시적인 효과를 보이지만 부작용 보고 사례가 많아서 매우 주의해야합니다.

이에 반해 한의학의 치료에서는 정확한 병인을 찾아내고 증상에 맞는 치법을 활용하며 보신장양(補腎壯陽), 대보원양(大補元陽) 등 상황에 맞춘 치법을 선별합니다.

수족냉증에 대한 침치료

오래전부터 효과를 증명해 온 침치료는 기혈순환이 활발해져 손상부위의 회복이 빨라지고 각 경혈부위에 따른 효과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기혈순환저체가 원인인 경우 경락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국소부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장점이 있어 눈에 띄는 빠른 효과를 보여줍니다.

본 질환의 경우 곡지가 바로 다용되는 혈인데 상지의 곡지(LI11), 외관(TE5)과 하지부 경혈인 태충, 해계 등이 사용되며 여성은 발목 내측 상부에 위치한 삼음교 혈이 자주 쓰입니다.

협척혈을 사용하여 치료하기도 하는데 주로 손에 증상이 심할때는 경추3번경추7번 사이의 협척혈을 취하고, 유독 증상이 발부분이 심한 경우 L1L4 척추 바로 옆의 협척혈을 사용하고 전기자극의 전침을 함께 사용해줍니다.

또한 침병에 쑥 등으로 열자극을 가하는 온침 요법이나 한약재의 성분을 추출하여 침치료와 결합시킨 약침이 증상의 정도와 체질에 맞게 응용되기도 합니다.

수족냉증의 한약치료

뛰어난 효율을 보여주고 있는 한약처방을 내리는 치료는 환자에 대한 변증 과정을 통해 질병의 원인, 성질, 부위, 정기와 사기의 관계를 파악해 동반되는 증상과 개인적인 상황에 맞는 처방을 합니다.

임상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처방에는 오적산(五積散), 팔미지황환(八味地黃丸) 등이며, 유달리 추워하며 기운이 없어하고 말에 힘이 없고 땀이 잘 나는 경우 양허(陽虛)에 해당하는 기능적 이상이며 신양을 보하는 처방을 바탕으로 삼고 우차신기환(牛車腎氣丸) 등을 쓰기도 합니다.

소복부가 아프거나 통증부위가 어느 한 곳으로 고착된 느낌이 들고 얼굴빛이 어둡고 입술색이 검푸른 계열을 띠고 작은 자극에도 멍이 쉽게 든다면 어혈을 원인으로 보고있으며 혈행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어혈치료제로 계지복령환이 많이 사용됩니다.

뿐만아니라 혈허(血虛), 담음(痰飮) 등 병리적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당귀작약산, 팔물탕등을 쓰기도 합니다.

수족냉증에 관한 자료에 의하면 모두에게 할당 될 확률이 동일한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을 분석했더니 한약복용으로 냉증의 완화를 관찰할 수 있었고 말초혈류에 개선효과가 있어 한약치료과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창원시청 상남동 명인당한의원

명인당한의원은 창원광장앞 롯데마트 4층에 위치한 한의원으로 3시간 무료주차를 지원하여 내원이 편리합니다.

평일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 공휴일/토요일/일요일 6시까지 진료하고 있으며 매월 2/4주 일요일은 마트휴일로 인해 휴무입니다

남/여 한의사의 진료로 소아성장, 다이어트, 부인과질환에도 세심하게 진료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수족냉증을 꼼꼼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명인당한의원에 편리하게 내원하셔서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회차는 의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으며 명인당한의원의 제공으로 제작된 글이며 의료법 제 56조1항을 준수하였습니다.

시술후 개인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고, 시술 후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 신중한 결정을 권합니다.

.

_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명인당한의원에서 1:1 맞춤 상담을 받아보세요.

배주한

배주한 대표원장

불편이 시작된 맥락을 듣고, 확인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의료진 소개 더보기 →
/* v1.35.6 cache-bust 177527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