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칼럼 손목·팔꿈치·발목
발목염좌 늘어난 채 아문 인대 또 접질릴 수 있어, 창원시청 상남동 한의원 추나 여한의사 진료
블로그 2023년 4월 19일

발목염좌 늘어난 채 아문 인대 또 접질릴 수 있어, 창원시청 상남동 한의원 추나 여한의사 진료

배주한
의료 감수 배주한 대표원장

걷다가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경우는 어렵지 않게 발생하므로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대개는 별다른 검사를 받지 않는데 아플 정도로 많이 다친 경우에는 외측발목인대의 손상으로 발목불안정증까지 갈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이 게시글에서 창원시청 상남동 명인당한의원과 함께 발목염좌의 치료방법과 치료경과는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발목의 구조

발목의 구조에 대해 상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발목에는 복사뼈라고 하는 부분이 각각 안쪽과 바깥쪽에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로 보이는 실제로는 두 개인 뼈로 안과 밖이 각각 경골이라는 뼈 이며 바깥쪽은 비골이라는 뼈 입니다.

안쪽의 경골 부근에는 인대가 많이 모여 있어서 내측인대복합체를 이루고 발목의 가쪽에는 외측인대복합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외측인대 복합체는 전거비인대(ATFL), 종비인대(CFL), 후거비인대(PTFL)로 명명하고 있습니다.

전거비인대의 길이, 폭, 두께는 각각 1520mm, 68mm, 2mm 이고, 종비인대는 길이, 폭이 각각 2030mm, 48mm이고 두께는 35mm이며 후거비인대는 폭 5mm, 두께 58mm 길이 25~30mm로 가장 심부에 위치하고 뒤로 갈수록 인대가 두껍고 앞쪽의 인대가 얇은 특징이 있습니다.

내측인대복합체는 외측보다 더 두껍고 튼튼해서 다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발목염좌란?

발목염좌란 발목이 심하게 비틀리거나 접질렸을 때 인대 등이 늘어나거나 파열되어 손상되거나 부종, 종창이 발생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발이 몸의 안쪽으로 꺾이면서 외측 인대가 당겨지는 힘을 받으며 손상되는 일이 가장 많습니다.

발목 내외측의 인대는 바깥쪽이 얇기에 바깥쪽이 다치는 경우가 많고 앞쪽으로 갈수록 인대가 더 얇아져서 전거비인대가 먼저 다치게 됩니다.

전체 족관절 염좌에서 외측인대복합체의 손상이 90% 이상이고 전거비인대의 단독 손상 비율은 66% 이고 경비인대와 종비인대 손상이 함께 발생합니다.

그에 비해 뒤쪽 인대까지 다치는 일은 굉장히 드뭅니다.

발목염좌의 대표적인 증상은 조금만 걸어도 발목 통증으로 걷기 힘듭니다.

전거비인대 손상이 발생하면 무언가 '툭' 끊기는 파열음이 들릴 수 있으며 부기가 심해 보행이 힘들어 지고 체중을 싣고 서있기가 힘듭니다.

손상 정도에 따른 등급 분류

발목염좌의 손상 등급은 손상된 부위에 따라 보통 3단계로 나뉩니다.

☆ 1단계 : 인대가 늘어난 경우로 발목은 약간 붓고 약간의 통증이 있지만 평소처럼 걸을 수 있는편 입니다.

☆ 2단계 : 부종과 압통으로 걷는 것이 어렵고 발목의 불안정을 보입니다.

☆ 3단계 : 걷기가 매우 힘들 때 인대가 완전히 파열된 경우로 심한 불안정성 있는 단계 입니다.

발목염좌의 응급처치방법

발목관절에 손상이 발생하면 PRICE 응급처치로 질환개선을 빠르게 하고 후유장애를 적게 남길 수 있습니다.

발목을 삐끗하여 부상을 당한 상태라면 움직이지 않게 부목 등으로 고정해야 합니다.(Protetion) 이후 휴식을 주어(Rest) 손상이악화되는 것을 막고 얼음찜질(ICE)을 통해 빠르게 통증을 감소시켜 줍니다.

손상부위의 부종이 모이는 것을 막기 위해 부목, 깁스 등을 통한 적당한 압박(Compress) 하고 심장보다 높은 곳에 다리를 들어(Elevation) 올립니다.

이러한 응급처치법을 PRICE라고 부르는데 일상 중에서 갑자기 염좌가 발생했을 때 단계적으로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발목염좌 이렇게 치료합니다

발목 관절의 인대를 보면 다른 인대와 달리 관절막과 이어져 있어서 인대조직과 관절막이 동시에 움직여서 관절내부에 펌프작용을 해서 관절액 순환이 원활하여 다른 데보다 자연회복에 유리한 편입니다.

그렇지만 부종이 상당히 심한경우 내부가 꽉 차서 순환이 잘 안되면 치료가 느려지고 발목을 단단히 잡아주지 못하는 만성 발목불안정증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필수적인 침치료로 발목관절의 압력을 풀어주고 인대회복을 빠르게 진행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침치료

가장 많이 다치는 경혈점인 구허혈과 그다음으로 손상받기 쉬운 종비인대의 경혈점 신맥혈을 치료합니다.

발목 내부의 출혈로 인해 피하출혈이 발생했다면 ICT 치료로 개선합니다.

필요하다면 부항치료를 시행해 부기를 빼고 인대의 손상을 복구합니다.

약침치료

심하게 손상된 경우에는 한약효과와 빠른 주사효과를 동시에 볼 수있는 약침 치료를 시행해 염증을 빠르게 개선하고 통증을 가라앉혀 주고 발목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운동범위를 넓혀주는 작용을 합니다.

근막추나요법

발목 관절에 근막추나치료를 시행하여 손상된 부위를 확인하면서 동시에 치료를 진행합니다.

발목 외측의 전거비인대, 종비인대, 후거비인대의 압통을 직접 손으로 진단해서 인대손상부위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인대의 통증을 줄여주는 근막추나요법을 실시합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명인당한의원에서 1:1 맞춤 상담을 받아보세요.

배주한

배주한 대표원장

불편이 시작된 맥락을 듣고, 확인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의료진 소개 더보기 →
/* v1.35.6 cache-bust 177527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