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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앙동 산후풍 약해진 몸에 들어온 찬 바람, 명인당한의원
블로그 2024년 11월 11일

창원 중앙동 산후풍 약해진 몸에 들어온 찬 바람, 명인당한의원

배주한
의료 감수 배주한 대표원장

많은 축하와 함께 기대와 걱정도 많았던 끝없었을것 같던 임신과 출산을 넘기고 나면 쉴 틈도 잠시, 바로 육아를 맞게되면서 신체적인 것은 물론 정신적인 변화도 맞게됩니다.

온 몸에 부기가 아직 남아있고 관절에 통증이 생기고 피부에 질환이 생기고 출산 후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 오면서 빠지지 않고 있던 모발이 한꺼번에 빠지는 탈모 등 낯설기만한 변화가 찾아오고, 제어하기 힘든 감정의 변화를 겪게되거나 심각한 무기력함이나 우울감 등의 증상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말씀드린 증상들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되면 대부분 시간경과와 함께 소실되나 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거나 원래 기력이 허약하고 몸이 차가운 경우라면 산후풍이라는 명칭의 증상으로 회복이 뎌뎌 힘들 수 있습니다.

내부적 원인인 산후질환이 없는 서양산모와 달리 유독 산후조리 문화가 성행하는 한국에서 산후 얻은 병을 광범위하게 이르던 산후풍은 한의학에서만 특별하게 부르는 질환명으로 치료법, 관리 방법 등에 대해 발전해 왔습니다.

근래에는 해부학적 요소가 반영되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학문적 이론이 뒷받침된 산후풍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법이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오늘 소개드릴 질병은 산후풍의 여러가지 치료법에 관하여 자세하게 알려드리고 한의학적 치료에 대한 임상을 토대로 정보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이전으로 회복하기

신체가 겪는 변화와 회복 과정을 지원하는 기간은 산모의 개인적인 상황에따라 다른데, 모유수유를 하는지, 적극적인 회복관리가 있는지 등에 따라 적게는 6주, 길게는 6개월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크게 출산후 1주, 6주, 6개월 단위로 변화를 맞을 수 있는데 생식기의 회복 등을 기준으로 합니다.

출산 후 몸이 회복되기 시작하는 1주일이 지나면 늘어난 자궁이 약 500g으로 50%정도 퇴축되고, 분만 후 자궁에 남은 혈액 등의 분비물인 오로가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두 달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정상 분만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제왕절개를 했다면 당일에는 두통이 생길 수 있어 누워만 있어야 하고 자연분만은 분만 몇시간 후면 대개 거동이 가능합니다.

손실된 혈액과 체력 등이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육체, 정신적 피로도가 높게 나타나고 급격한 감정 기복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출산 6주 정도면 초산부나 수유부에서 더 빠른 자궁의 회복이 있고, 오로의 흐름이 멈추며, 거의 예전 상태로 회복이 됩니다.

유산을 했을 때에도 4주~ 6주가 지나면 생리가 다시 시작되면서 몸이 점차 회복되지만 임신의 실패로 감정적 기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출산 6개월 이후 산후에 나타났던 이상 증세: 눈에 띌 정도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나 회복되며, 무통마취 여부에 따라 회복 속도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감정의 동요와 기분의 변화등은 6개월 후에 호전되나 6개월이 경과했는데도 우울감이나 불안정이 지속된다면 다른 우울증을 치료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동양권 문화의 질환, 산후풍

산후에 바람을 맞는다는 뜻을 가진 산후풍은 한국, 중국 등 아시아 여성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고 유럽이나 미국은 산후조리에 대한 특별한 개념이 없으며, 우리나라의 독특한 문화적 질병으로 인식되고 산후조리 기간도 훨씬 길고 조심스럽게 보냅니다.

출산이나 유산 후 회복기간에 무리를 하였을 때 생기는 일련의 후유증 증후군으로, 좀 더 자세하고 대중적인 의미로는 냉기(차가운 기운, 찬 바람)가 몸 안으로 침입하여 관절통증 증상인 통증과 시림, 기능저하 등 이상증세를 뜻합니다.

산후풍 증상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아픈곳이 없다고 할 만큼 전신 및 편측 통증, 어깨·등·허리 통증, 시림과 관절의 통증이 있고, 시린 증상이 일반적인데, 중요한것은 다른 질환에 의한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아기안기와 수유등으로 인해 손가락이 가장 아프며 한 곳이 아닌 여러 관절에 다발성으로 나타납니다.

산후풍이 주로 발생되는 시기는 임신, 출산으로 변화했던 기관이 회복되는 시간인 6~8주의 산욕기이지만 증상이 심하면 그 이후까지 회복이 안될 수 있고 회복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릴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산후에 산모의 몸이 극도로 허약해지는데 체온 조절이 잘되지 않아 이유없이 시리거나 특별한 이유없이 땀이 많이 나면서 심리적 불안과 산후우울증 등이 동반되는 등 산모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호소합니다.

산후풍, 왜 생길까요?

주로 발생시키는 요인으로는 호르몬의 변화와 골밀도 저하 등이 영향력이 큰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칼슘은 태아의 뼈 발달에 꼭 필요한데 모유수유시 산모에게 있는 칼슘을 아기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엄마의 뼈가 크게 약해지며 그에따라 골다공증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신을 하면 출산 촉진 호르몬이 분비 되는데 관절, 인대의 결합상태를 약화시켜 자연 분만을 돕는데, 임신 중기에서 산달까지 대량으로 분비되다가 임신 후반기에 전신에 돌기 때문에 관절이 약해지고 그럼에도 출산이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골반과 관절이 약해지고 육아로 관절은 과사용할수 밖에 없는 측면이 있어 통증과 물리적 자극에 취약해집니다.

더구나 임신중에 분비됐던 호르몬들은 산모의 몸이 임신전의 상태로 회복하기 위해 많은 변화를 겪게되는데 출산시 태반이 떨어지면서 여성 호르몬 공급이 중단되고 유선에서 젖이 분비되게 하는 옥시토신은 증가합니다.

산후조리 기간에는 신체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데 머리카락을 잡아주는 결합조직도 느슨해져서 탈모를 유발하며 산후관리가 부족하면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산후풍이란 질환은 출산을 마친 산모가 기혈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인체의 정기가 약해진 틈을 타고 풍한습의 사기가 몸을 침범하면 뼈에 비증이 생기고 기혈이 크게 소모되고 병의 기운이 머물러 경락이 회복하지 못해 전신에 통증을 유발한다고 판단합니다.

이같은 찬바람의 요소 외에도 제대로 된 산후조리를 받지 못한경우에 산후풍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산후풍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출산 후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적절한 산후조리와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을 필요로 합니다.

출산 직후에는 과도한 관절사용을 삼가하고 출산 3주 이내에 찬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하고 휴식과 수면으로 체력을 회복하도록 합니다.

대략 8주 이후부터는 하루 5분 정도로 시작해서 근력을 키우게되면 산후비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정제된 당류나 밀가루 음식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게 좋으며 염분 배출을 돕는 칼륨 성분이 많은 바나나,시금치 등과 생선, 달걀 등의 소화가 잘 되고 양질의 단백질을 먹습니다.

시간에 따른 몸의 회복과정을 충분히 이해해야하며 수면은 부족해 예민해지기 쉬우므로 정서적으로 예민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잠시라도 아이를 보는 시간에서 벗어나도록 회복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산후풍 막는 통증 관리

특히 임신 중 입덧이 심해 영양장애가 있었던 경우 산후풍의 발생이 쉬워지게되므로 완전한 회복이 되도록 적극적인 관리가 산후풍 예방에 필요합니다.

산후 1-2주이내에는 오로를 깨끗하게 배출하고 약해진 뼈와 관절을 강하게 하기 위해 약침요법과 한약치료가 효과적입니다.

특히 모유수유 중인 경우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일반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된 한약재로 처방하므로 한의사의 진단에 따랐다면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척추와 관절을 직접 손으로 맞춰 회복하는 추나치료는 출산한 지 얼마되지 않은 시기에는 바로 추나요법으로 교정을 받을 수는 없으나, 근육이 과긴장하고 통증이 심하다면 이를 바로잡아 균형을 되찾아 줄 수 있습니다.

신체의 회복이 활발해지는 최소 삼칠일 이후에 추나치료가 가능하므로 임신과 출산으로 변형된 골반과 척추를 교정하여 통증은 물론 체형까지 개선할 수 있고 임신과 출산 전후 척추질환도 함께 치료할 수 있으니 가까운 한의원을 방문하여 교정치료를 받을 때 교정 효과가 높습니다.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라면 변증을 통해 병의 원인과 환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여기서 더 나빠지지 않도록 치료해야 합니다.

통증이 국소부위에 한하여 지속되는 경우 부위에 직접 약침을 주입할 수 있고 오한, 피로, 식은 땀, 무기력함 등의 전신 증상이 있는 경우나 혈기가 쇠약해지고 냉해져 허로증이 생겼다면 뜸, 한약 등의 요법이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약침치료

약침은 산후풍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약효성분을 추출한 약액을 주사기를 통해 관련있는 경혈에 주사하는 치료법의 한 방법으로, 통증 및 소염에 탁월한 약재와 자침의 효과를 동시에 낼 수 있는 한의학만의 치법입니다.

뜸치료

국소에 열기를 가하여 열감으로 인체내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키는 뜸이용법은 기혈을 소통시키고 질병을 치료합니다.

산후 한약치료

산후 한약 처방 중 대표적인 생화탕은 당귀, 감초 등의 한약재가 들어 있으며 출산 과정에서 생긴 어혈을 제거하여 분만 후 남아 있는 분비물, 노폐물을 원활히 배출해 산후풍, 산후 관절통, 오로부진(露不盡) 등을 치료하는 한약으로 산후회복을 빠르게합니다.

한약은 모유수유를 하는 중에도 안전한 복용이 가능한데, 생화탕 복용이 모유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논문에서 생화탕 복용한 산모 대상으로 모유를 제공받아 분석했더니 혈액내 독성이 없고 지표물질이 모유에서 확인되지 않거나 그 양이 매우 적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산후 오로배출과 회복이 늦어지는 환자 연구에서 무작위대조군 연구 결과에의하면 치료군은 대조군에 비해 자궁회복정도, 관련 증상 개선 등을 아울러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기준을 통과한 약재만을 사용하는 산후회복을 도모하는 한약은 내부 장기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하며 모유수유 중에도 복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러한 한약치료는 전문적인 지식과 깊은 경험이 있는 한의사에 의해 시행되어야 한약이 모유 수유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파악하며, 증상과 체질, 시기에 맞춰 한약재를 가감(加減)하여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창원 중앙동 명인당한의원

명인당한의원은 창원광장앞 롯데마트 4층에 위치한 한의원으로 3시간 무료주차를 지원하여 내원이 편리합니다.

평일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 공휴일/토요일/일요일 6시까지 진료하고 있으며 매월 2/4주 일요일은 마트휴일로 인해 휴무입니다

남/여 한의사의 진료로 소아성장, 다이어트, 부인과질환에도 세심하게 진료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산후풍을 꼼꼼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명인당한의원에 편리하게 내원하셔서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트는 의료홍보 목적을 포함하며 명인당한의원의 주체로 작성된 글로 의료법 제 56조1항을 따라서 제작되었습니다.

치료 시술은 개인에 따른 차등이 있을 수 있으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인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 후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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