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상남동 발목염좌 일단 쉬고 그 후에는, 추나 한의원

걷거나 혹은 뛰다가 발을 삐끗하는 일은 일상에서 흔한 부상이므로 좀 더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개는 치료받지 않고 두는데 많이 손상 받았다면 발목 외측인대복합체의 손상으로 발목불안정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창원시청 상남동 명인당한의원과 함께 발목염좌를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외측인대복합체와 내측인대복합체
발목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발목에는 복숭아뼈라 부르는 뼈가 안쪽과 바깥쪽에 각각 볼록하게 나와 있는데 하나로 보이는 각각의 두 개의 뼈로 안과 밖이 각각 경골이라는 뼈 이며 바깥쪽은 비골이라는 뼈 입니다.
안쪽의 경골, 거골, 종골 사이에는 인대가 많이 있어서 내측인대복합체의 구조를 갖고 바깥쪽의 비골원위부 주위에는 외측인대복합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발목을 꽉 잡아주는 외측인대복합체는 전거비인대( 거골-비골을 잇는 인대), 종비인대( 종골-비골을 잇는 인대), 후거비인대(거골-비골을 잇는 인대)로 불리워지는데 전거비인대의 두께는 2mm 이고 손상이 가장 많이 생기는 부위이고 종비인대는 길이 2030mm, 폭 48mm, 두께 35mm 정도 되고 후거비인대는 길이 2530mm, 폭 5mm, 두께 5~8mm로 앞쪽 인대가 더 얇은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측인대복합체는 인대가 두껍고 튼튼해서 잘 다치치 않습니다.

발목염좌란?
발목염좌란 발목의 비틀림이 심해서 발목 인대의 늘어짐이나 찢어짐 등 손상과 함께 혈관손상 또는 통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대부분 과도한 내번으로(안쪽 꺾임) 외측부 인대가 손상되는 일이 많습니다.
발목 내외측의 인대는 안쪽이 두껍고 바깥쪽이 얇아서 바깥쪽의 손상이 빈번하고 뒤쪽 인대가 훨씬 두꺼워서 앞쪽 인대가 다치는 일이 가장 많습니다.
발목염좌 발생에서 외측인대복합체의 손상이 90%를 차지하 정도이고 66% 정도는 전거비인대의 단독 파열이며 20%는 전거비인대와 종비인대가 같이 파열되는 경우입니다.
반면 후거비인대의 손상 비율은 거의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부어오르면서 심한 통증이 있고, 심각한 경우 피멍도 듭니다.
전거비인대 손상의 특징은 무언가 '툭' 끊기는 파열음이 들릴 수 있으며 다리에 강한 통증과 부기로 인하여 보행이 힘들어지고 체중을 싣기가 힘들어집니다.
손상 정도에 따른 등급 분류
발목 인대 파열 증상은 손상된 부위와 정도에 따라 1~3단계로 나뉩니다.
◐ 1단계 : 실제적인 인대 파열이 없고 인대가 늘어난 경우로 발목이 약간 붓고 국소적 압통이 있지만 하루만 지나도 붓기가 없고 움직임에 지장이 거의 없습니다.
◐ 2단계 : 부종과 압통이 있고 발목의 불안정을 보입니다.
◐ 3단계 : 인대가 완전히 찢어져서 잘 걸을 수 없으며 통증이 매우 심해 심각한 단계입니다.

발목염좌의 응급처치방법
염좌가 발생했다면 올바른 응급처치법(PRICE)을 통해 질환의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발목염좌 부상을 입게 되면 지지대 등을 통해 움직이지 않도록 발목을 보호해야 합니다.
(Protetion) 그리고 충분한 휴식을 갖게 해주고(REST) 손상 부위에 얼음을 직접 대지 않고 수건을 이용한 냉찜질(ICE)로 통증과 부기를 빠르게 가라앉혀 줍니다.
부상 부위의 혈류량을 줄이기 위해 붕대 등으로 압박(Compress)하는 것도 좋으며 발목을 심장보다 높은 위치로 누워서 발을 올려주는(Elevation)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응급처치법을 PRICE 응급처치법이라 부르는데 갑자기 발목염좌가 생겼을때 상당 부분 호전이 기대 가능합니다.

발목염좌 이렇게 치료합니다
발목 관절의 인대를 보면 다른 인대와 달리 관절막과 서로 연결돼 있어 발목과 관절막이 동시에 움직여서 관절내부에 순환을 촉진하는 펌프작용을 하여 조직액의 순환이 좋아져서 다른 부위보다는 자연적인 치료가 잘 되는 부위입니다.
그런데 부종이 너무 심하거나 내부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낫는것이 더디고 인대회복 또한 더뎌 인대가 발목을 꽉 잡아주지 못하는 만성 발목불안정증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침치료, 부항치료, 약침치료로 발목관절의 부종을 가라앉히고 인대회복을 앞당기는 치료가 요구됩니다.
침치료
가장 심하게 손상이 발생하는 경혈점인 구허혈과 그 다음의 손상 발생부위인 종비인대의 신맥혈에 침치료를 합니다.
발목관절의 내부출혈로 발목 아래쪽의 혈관손상으로 인한 피하출혈이 확인된다면 전침치료로 부상부위의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빠른 치료를 돕습니다.
이와함께 부항요법을 해주면 어혈이 제거되어 빠르게 염좌를 회복시켜 줍니다.
약침치료
부종이 심하게 발생할 때에는 한약재를 추출, 정제하여 주사약제로 만든 약침요법으로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고 통증을 상당부분 경감시켜 발목관절의 운동범위 ROM을 확장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근막추나요법
발목에 대한 근막추나요법 치료로 손상이 발생한 부위를 확인하면서 치료를 합니다.
발목 외과의 전거비인대(ATFL), 종비인대(CFL), 후거비인대(PTFL)의 인대의 손상을 촉진하고 통증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이완/강화기법으로 치료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