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스파이크와 당뇨의 해결책이 다이어트라고?[창원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정성을 다하는 창원 명인당한의원 배주한 원장입니다^^
마라탕, 탕후루, 약과, 크림빵 좋아하시나요?
저는 못 먹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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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먹습니다ㅎ
이렇게 맛있는 것이 넘쳐나는 만큼 혈당 스파이크,
더 나아가 당뇨와 전쟁인 시대입니다.
그런데, 당뇨의 치료법이
다이어트라는거 아시나요~?

혈당 스파이크와 당뇨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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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는 공복과 식후 2시간 사이에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내리기를 반복해서 혈당조절능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하는데요,
당뇨를 조기에 발견하고
당뇨합병증(당뇨병성 망막병증, 신경병증, 신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이 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식후 1시간 혈당이 높을 경우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3배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번 컨텐츠에서 다룰 당뇨는 인슐린 저항성에 의해 발생하는 제2형 당뇨병으로,
대부분 무증상으로 발견이 쉽지 않고 그 합병증이 무시무시하므로 유전적 소인이 있거나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 미리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아래 항목 중 1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당화혈색소(HbA1c)가 6.5% 이상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다음, 다뇨, 다갈)
- 임의 혈당이 200mg/dL 이상
- 75g 경구 당부하 2시간 후
혈당이 200mg/dL 이상
(출처 :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진료지침)
혈당 스파이크와 당뇨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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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의 원인으로는 GI지수가 높은 음식의 섭취 즉, 혈액에 갑작스럽게 단순당을 마구 넣는 것입니다.
당뇨는
서구적 식생활,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이 3가지에 의해 인체가 인슐린 작용에 저항성이 생겨 발생합니다.
재밌는... 아니, 억울한 사실이 있는데요,
한국인의 경우 서양인에 비해 췌장의 크기는 12.3% 작고, 췌장 내 지방의 침착도는 22.8% 많으며,
인슐린 분비능이 36.5% 떨어져 비만도가 낮아도 당뇨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혈당 스파이크와 당뇨를 일으키는 공통된 요인은
'비만' 입니다.
비만은 체내의 인슐린 요구량을 계속해서 증가시키고, 힘에 부친 췌장의 인슐린 분비능이 저하되면 당뇨로 이어집니다.
혈당 스파이크 자가진단법과 당뇨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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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의 증상으로는 극심한 식곤증,
식사 후 얼마지나지 않아 느껴지는 허기,
식후 집중력과 판단력의 감소(심한 경우 어지럼),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 후 심해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도 해당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네요. 일단 제가 해당되는 의미와 반성의 의미로 손을 들겠습니다.

당뇨는 천천히 진행되며 다음(多飮), 다뇨(多尿),
다갈(多渴), 다식(多食), 체중감소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나타나 모른채로 방치되기 쉽습니다.
비만형 당뇨의 위험성

과체중인 경우는 정상체중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6~12배나 높고,
심지어 비만형 당뇨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심혈관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등) 위험이 4배 이상 높기 때문에 체중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비만형 당뇨환자의 창원다이어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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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형 당뇨 환자는 아래와 같은 극단적인 창원다이어트 방법은 위험합니다.
간헐적 단식 : 장시간 공복은 저혈당으로 이어져 '케톤산증'이라는 심각한 급성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고, 단시간 폭식은 당지수를 급격히 증가시켜 혈당의 균형을 깨뜨립니다.
저탄고지 : 인위적으로 당뇨초기 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당뇨환자에게 좋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당뇨병 환자의
올바른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일까요?
창원다이어트
- 매일 3끼,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식사 시에는
탄:단:지=5:3:2 비율로 골고루 섭취하며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체중관리는 내장지방, 뱃살관리가 핵심입니다.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의 식사법과 식후 10분의 운동
*운동강도는 최대 심박수의 60~75% 정도로 권장합니다. (최대심박수 = 220-나이)
사실 너무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 하나같이 실천이 어려운 것들 뿐이네요ㅠ
혼자하면 어려운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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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인슐린' 이라는 호르몬의 비중이 크고,
현실적으로 운동요법과 식습관 교정을
완벽히 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결국 의학적 개입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적절한 수준으로 관리해 나가는 질환입니다.
한의학에서는 한약으로 당뇨를 예방 및 치료해왔고 현대에 와서는 그 기전을 밝혀내어 더 효과 좋은 약을 만들려는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약재에 대한 논문을 소개시켜드립니다.

장내 미생물군이 숙주의 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장내 미생물군의 변화가 대사질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Rhein(대황 추출물)은 한약재 성분으로, 항당뇨 효과가 있어 한의학에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6주간 쥐에게 Rhein을 경구투여했더니 공복혈당(FBG) 수치를 상당히 감소시키고(8.30 ± 4.52 mmol/l vs. 18.89 ± 6.06 mmol/l, p < 0.01), 활성 GLP-1의 수준을 상승시키며(22.21 ± 2.61 pmol/l vs. 14.46 ± 5.22 pmol/l, p < 0.05), 말단 회장에서 L-cell 수를 증가시켰다고 보고했습니다.
연구결과를 종합해보았을 때, Rhein은 장내 미생물군을 조절하여 당뇨병 예방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GLP-1 :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호르몬
*L-cell : 소장 점막에 존재하는 장내분비 세포의 일종으로, GLP-1을 분비
이 외에도 오가피, 백출, 택사, 목단피, 신곡, 단삼, 소맥엽 등 당뇨병의 치료에 쓰이는 약재들이 많은데요,
최근 린다이어트에서 안전하면서 효과가 좋은 조합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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